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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쏘아올린 전기공
전기엔지니어로 호주 영주권 취득하기 본문
영주권 취득을 위해 지난 6년의 시간은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시간이다. 한 국가의 시민이 아닌 임시 비자 소지자로써의 삶은 정말 녹녹치 않다. 그러한 이유에서 이 블로그의 제목은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에서 따왔다. 아무래도 임시비자자, 이민자는 호주에서 가장 보호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루아침에 바뀌 이민법에 한두번 후려맞다 보면 세상에 나혼자 같은 기분과 바닥나있는 통장 잔고를 발견할 것이다. 지난 6년의 시간동안 임시비자자로 살다보니 호주의 민낯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호주로 이민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전부 다르겠지만 혹시라도 나와 비슷한 길을 걷고 있을분이 있다면 조금이나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에 나의 이민이야기를 풀어보려한다.
이번글에서는 간단하게 타임라인을 정리하고 다음글부터 세세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대해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다.
-한국
2012.12 만도 평택공장 전기 보전 담당자 취직
2013.02 전기공학부 졸업
2015.12 만도 퇴사
-호주
2016.02 호주 워홀 입국
2017.02 학생비자 변경
2017.09 기술심사(Engineers Australia)를 위한 영어점수 획득:PTE each 50
2017.12 기술심사 통과(학위, 3년경력 인정)
2018.01 타즈매니아 이주(489 비자 신청 목적)
2018.02 Leadership and Management Diploma 시작
2018.09 타즈매니아 노미네이션 신청을 위한 영어점수 획득:PTE each 65
2019.01 타즈매니아 노미네이션 신청
2019.04 타즈매니아 노미네이션 승인 및 489 비자 신청
2019.09 Subclass 489 비자 승인
2021.09 영주권 Subclass 887 신청
2022.12 영주권 승인
다음글에서는 Engineers Australia 에서 Electrical engineer로 기술심사 받는것에 대해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다.
나는 학교다닐때 공학인증(Washington Accord)를 수료하지 않다 조금더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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